증권정책

[인사] 유진투자증권-자산운용-투자선물

[인사] 유진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챔피언스랩운용팀장 안성재 ▲위워크프론티어점 지점장 홍윤선 ▲포항지점 지점장 배일수 ▲채권영업팀 황승엽 영업상무 ▲멀티금융팀 박정식 부장 ▲경영전략팀 하승우 ▲인사전략팀 최승렬 ▲업무개발팀 김성훈 ▲WM추진팀 서상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1센터 마남표 ▲서울WM센터 1센터 권향 ▲영업부 노승훈 ▲대방동지점 정경희 ▲법인영업팀 신영래 ▲Coverage팀 이장현 ▲금융소비자보호팀 김동운 ◇ 보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조희선 ▲서울WM센터 WM센터장 유만식 ▲분당WM센터 WM센터장 한덕수 ▲리스크관리팀장 김지훈[인사] 유진자산운용◇ 승진 본부장 ▲부동산투자1본부장 박민호 수석매니저 ▲부동산투자1팀장 반두혁 ▲부동산투자2팀장 손영찬 ◇ 보임 ▲준법감시인 이상훈[인사] 유진투자선물◇ 승진 영업이사 ▲상품운용4팀장 배성우 ▲상품운용1팀 한창우 ▲상품운용4팀 최권식 부장 ▲경영관리팀장 권순옥 ▲정보기술팀 최은창 ▲해외상품팀장 곽민서 ◇ 보임 ▲기획관리본부장 장동훈 ▲정보전략영업본부장 장만우 ▲홀세일영업본부장 박기철 ▲글로벌영업본부장 최성민 ▲상품운용1팀장 김요섭 ▲선물영업2팀장 정홍길 ▲정보기술팀장 김남수 ▲국내영업지원팀장 이경숙

2022-01-04 09:51 안동이 기자

[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올해 톱10 대형사 도약 초석 마련”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새로운 비전으로 ‘톱10 대형사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을 제시했다.김 사장은 “지난 2021년은 10년간 당사의 비전이었던 ‘넘버원 중형 증권사’라는 목표가 달성된 해”라며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매진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톱10 대형증권사 도약을 위해 투자 사업은 위험 관리에 기초해 수익력을 강화해야 하고, 수수료 기반 사업은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며 상품영업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사업 진출 가속화를 위한 라이선스 획득 및 수직 계열화 시도, 전사 지원역량의 고도화 과제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사항으로는 △목표를 향한 도전정신 △새로운 고객 중심 마인드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태도 △위험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마인드 강화 및 일상화 등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대형 증권사들이 하고 있는 사업·시스템 등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것, 새로운 고객이 미래에 가지게 될 ‘언멧니즈(Unmet Needs)’를 발굴해 먼저 투자할 것, 사업 위험 관리·내부 프로세스·관습적 경험·문화적 기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위험을 이겨내기 위한 매뉴얼 마련 등을 주문했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2-01-03 15:16 안동이 기자

금융투자협회,'기업가치평가 실무'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투자은행(IB)분야 및 사업가치 평가 관련 업무 종사자를 위한 ‘기업가치평가 실무’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 과정은 다양한 가치평가 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신규 사업타당성 및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가치평가 사례를 통해 적정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개설됐다. 교육대상은 IB분야 관련업무 종사자 및 상장기업 공시·기업가치평가·기업상장·신규사업 관련업무 종사자이다.교육과목은 현금흐름할인모델(DCF Model), 잔여이익모델(RIM), 상대가치 평가 방법 등 기업가치평가 방법부터 다양한 투자 및 사업타당성 검토 사례분석까지 실무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가치평가 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반적 가치평가 사례 외에 비상장기업, 부동산 등 특수분야 사례 연구를 통해 수강생의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9일(3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2-01-03 15:16 안동이 기자

[신년사]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제2의 창업 준하는 2022년 만들어야”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사진=신한금융투자)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력한 리부트(RE:BOOT)를 기반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제2의 창업에 준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사장은 “지난해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나아가는 턴어라운드 과정에서 전환점을 찍었던 한해였다”며 “신한금융투자는 기본과 원칙 수립 및 고객신뢰 회복 관점에서 상품이슈 재발 방지 및 해결 노력을 지속했다”고 자평했다.올해 경영환경 및 전략방향과 관련해서는 ‘신한금융투자 RE:BOOT’를 기반으로 △기본·원칙 정립 및 고객신뢰 증진 △투자 명가로 발돋움 △디지털 리딩 컴퍼니로의 성장 △법인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이 사장은 “작년에 시작한 RE:BOOT를 ‘지속가능성’이 아닌 ‘생존가능성’을 높인다는 마음으로 더욱 강력하게 실행해 기업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운영위험관리시스템을 포함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들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내년 개편되는 금융투자소득세 대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퇴직연금·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경쟁력 강화 △빅테크와의 협력·마케팅 강화 △월간 활성 사용자(MAU) 확대 △법인의 기업공개(IPO)부터 자금조달, 인수·합병(MA) 등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금융솔루션 제공 등을 약속했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2-01-03 14:30 안동이 기자

[신년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모든 판단 기준 고객에게 둬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고객중심 운영체계와 조직문화를 유지하며 모든 판단 기준을 항상 고객에게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아마도 올해 금융환경은 지난해만큼 밝지는 않을 것”이라며 “성장은 지속되겠으나 그 속도의 감소가 예상되고, 유동성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자산 가격에 미치는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고객 중심 운용체계와 조직문화를 유지해 나간다면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는 “팬데믹 이후 금융업계는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등이 투자수단으로 주목받는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선택의 기준까지 새롭게 변했고, 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하고 있다”며 “새로움을 대하는 우리의 모든 판단 기준은 항상 고객에게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경험으로 고객의 요구를 미리 단정 짓거나, 단기적 손익계산서만으로 사업 성패를 예단하는 일은 최대한 조심해야 할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찾고 차별성 있는 접근을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경험과 감각보다는 데이터를 통한 분석, 사업부문간 협력 강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운영체계 강화,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등을 주문했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2-01-03 10:17 안동이 기자

[신년사]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올해 경영목표 소통·공감·혁신"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사진=한국예탁결제원)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올해 회사의 경영목표를 ‘소통·공감·혁신’으로 정하고 7가지 중점사업을 제시했다.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정치·사회·정책·경제환경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핀테크 회사 등 혁신기술로 무장한 경쟁자들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먼저 이 사장은 지난해 예탁원의 대표적 성과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산출·공시 업무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 개통 △벤처넷 시스템 개통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지원 서비스 개시 △투자·네트워크·공간 기본체계 구비(혁신창업 스케일업 펀드 조성·K-Camp 실시지역 확대·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개소) 등을 꼽았다.새해 중점 사업으로는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 마련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일산센터 이전 및 IT 인프라 안정성 강화 △전자등록 서비스 역량 강화 △증권결제 및 파이낸싱 업무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선진화 △자산운용시장 핵심인프라(펀드넷) 기능 확대·강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 성장지원 및 기업지원 서비스 체계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그는 “분산장부(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증권형 토큰은 중앙집중형 단일장부만을 운영해 오던 전자등록기관의 업무 근간을 흔들 수도 있는 현실적인 위협이지만,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증권형 토큰 전용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로드맵 마련, 분산장부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모델 마련 및 조직체계 재설계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내부적으로는 시장성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화와 체질개선에 힘쓰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그는 “올해를 ESG 경영 실천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ESG 경영 도입으로 지속가능기업으로의 발판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2-01-02 12:20 안동이 기자

신한금투 “내년 1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후 상반기 말까지 금리 동결 예상”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추경 편성 규모 및 국채 발행량. (사진=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는 내년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25베이시스포인트(bp) 추가 인상된 이후 상반기 말까지 통화정책은 금리 동결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채권전략 보고서에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3%대 상승률이 예상되는 만큼 물가 안정을 위한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은 1월이 높다”며 이 같이 밝혔다.안 연구원은 “2월로 갈수록 대선 경계와 한은 총재임기 만료 등의 이슈들이 예정돼 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거리두기 단계의 장기화 가능성도 1월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요인”이라며 “기준금리 1.25% 복귀는 1월 금통위가 좀 더 편안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1월 추가 금리 인상 이후 통화정책 시선은 성장 흐름으로 이동하며 상반기 말까지 금리동결을 통한 경제 성장세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채권시장 부담요인으로는 1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추경 협의를 꼽았다.그는 “1월부터 자영업자 보상과 경기 부양 등을 포함해 추경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른 국채 발행 증가 우려 증대는 장기물 중심의 금리 상승 견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아울러 “월말로 갈수록 국채 공급 부담 확대에 의한 장기 금리 상승세 전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1월에는 단기물 중심의 안정적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1-12-31 16:18 안동이 기자

[인사] KB증권

◇ 부서장 신규▲ Equity Trading부장 김진 ▲ WM영업지원부장 최성필 ▲ Wrap운용부장 홍윤수 ▲ 비즈니스개발부장 이동윤 ▲ 트레이딩개발부장 이준열 ▲ 커뮤니케이션부장 박준현 ▲ 브랜드전략부장 최두희 ▲ 법무지원부장 윤청호 ▲ 결제업무부장 조선화 ▲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재 ▲ 대체투자관리부장 민경록 ▲ 기업금융2부장 이기우 ▲ ECM3부장 심인섭 ▲ SME금융부장 이경재 ▲ 신기술사업금융부장 김지수 ▲ SF5부장 이명진 ▲ 해외사업부장 신진택◇ 지점장 신규▲ 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이철진 ▲ 신림지점장 김종국 ▲ 신설동지점장 김재덕 ▲ 삼성동금융센터 WM2지점장 정아란 ▲ 청담PB센터장 황선아 ▲ 광명지점장 이주희 ▲ 영통지점장 이성수 ▲ 남울산금융센터 WM1지점장 송진영 ▲ 남울산금융센터 WM2지점장 손영신 ▲ 방어진지점장 노동걸 ▲ 구미지점장 심병성 ▲ 원주지점장 김숙경 ▲ 군산지점장 김명석 ▲ 제주지점장 강경수◇ 부서장 전보▲ 패시브영업부장 김병구 ▲ WM영업추진부장 김상혁 ▲ WM투자자문부장 한수길 ▲ WM상품부장 고영륜 ▲ 신탁운용부장 정세훈 ▲ 채권상품부장 김성현 ▲ 고객센터장 장기수 ▲ 고객자산전략부장 정경훈 ▲ Tech플랫폼부장 김도경 ▲ 정보보호부장 김명환 ▲ 내부통제혁신부장 조용원 ▲ 데이터솔루션 Lab장 김명준 ▲ 커버리지1부장 조경휘 ▲ 커버리지2부장 정세화 ▲ Multi상품솔루션부장 박근수 ▲ Equity Sales부장 박정우 ▲ Global솔루션영업부장 박한진◇ 지점장 전보▲ 광화문지점장 박미숙 ▲ 테크노마트지점장 홍은미 ▲ 영업부금융센터장 김남희 ▲ 명동스타PB센터장 신동성 ▲ 영업부금융센터 WM1지점장 최은주 ▲ 종로지점장 오준석 ▲ 가산디지털지점장 이경우 ▲ 강동지점장 정원호 ▲ 서초지점장 이종권 ▲ 대치금융센터장 송상은 ▲ 미금역지점장 백미영 ▲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장선희 ▲ 도곡스타PB센터장 이환희 ▲ 양재PB센터장 박향숙 ▲ 판교지점장 이성우 ▲ 잠실롯데PB센터장 김현자 ▲ 부천지점장 박석원 ▲ 부평지점장 윤영율 ▲ 시화지점장 박영태 ▲ 연수지점장 구도희 ▲ 용인지점장 김정환 ▲ 천안지점장 김정현 ▲ 남울산금융센터장 박용진 ▲ 창원지점장 김우연 ▲ 북울산지점장 손우익 ▲ 부산지점장 허창훈 ▲ 울산지점장 장현남 ▲ 상인지점장 윤광현 ▲ 포항지점장 정정욱 ▲ 청주지점장 정은진 ▲ 대전PB센터장 임종빈

2021-12-31 11:48 안동이 기자

거래소, '2021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30일 오후 부산 남구 문현동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2021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이 열렸다. (사진=연합뉴스)올 한 해 주식시장 마감을 기념하는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이 30일 오후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희곤 국회의원, 박수영 국회의원,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대표 등이 참석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 한해 여러 어려움에도 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을 비롯해 기업공개(IPO) 공모금액 20조원 조달, 코스닥 기업 1500개사 돌파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 측은 “올해 거래정보저장소(TR)와 청산결제본부 설치로 본격적인 부산 본사 2.0시대를 열었다”며 “이를 거래소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K-유니콘’ 유치를 위한 상장 제도 및 심사 절차 개선, 불법 공매도 모니터링 강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정보 플랫폼 오픈 등 투자자 보호를 강화했다고 자평했다.한편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정규장 개장 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변경된다. 장 종료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3시 30분이다.안동이 기자 dyahn@viva100.com

2021-12-30 18:28 안동이 기자

[인사] 한양증권

◇ 보임 CIC 대표 ▲ S전략CIC 대표 민은기 부문장 ▲ AI운용부문장 윤재호 ▲ 프로젝트금융부문장 신준화 본부장 ▲ 경영지원본부장 겸 CM본부장 배성수 ▲ 전략투자본부장 성정현 ▲ 복합금융본부장 이시진 ▲ 부동산금융본부장 오세원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나성호 ▲SF사업본부장 김호철 ▲ 부동산PF본부장 박형배 ▲ 기업투자본부장 정영도 센터장/실장 ▲ 준법경영실장 고명섭 ▲ 자산운용센터장 최원철 ▲ OT실장 박상훈 ▲멀티솔루션센터장 최장원 부서장 ▲ 금융솔루션부장 박진영 ▲ 준법감시부장 한연주 ▲ PF심사부장 김득건 ▲ BPI부장 곽혜순 ▲ 법무지원부장 김형빈 ▲ AI운용2부장 신정환 ▲ 기업투자1부장 박성철 ▲ 기업투자2부장 양동진◇ 승진 상무 ▲대기업구조화금융부 장성수 ▲채권금융부 남우현 ▲플러스운용부 박홍진 이사 ▲전략투자본부장 성정현 ▲ 복합금융본부장 이시진 ▲ 부동산금융본부장 오세원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나성호 ▲ SF사업본부장 김호철 ▲ 부동산PF본부장 박형배 ▲ 특수IB센터장 박태진 ▲ 특수금융부장 정해동 ▲투자금융부장 임진우 ▲주식파생부장 김원동 ▲ 주식파생부 김기홍 ▲ 플러스운용부 장준영 부장 ▲ 전략투자부장 김배섭 ▲ 구조화투자부장 윤석채 ▲ 시너지금융부장 김원주 ▲ 솔루션금융부장 임낙원 ▲ 멀티금융부장 이상용 ▲ 파생운용부 강응순 ▲ 프로젝트금융1부장 한웅신 ▲부동산PF1부장 이시승 ▲ 부동산PF3부장 박대영 ▲ 특수IB1부 황득하 ▲ 특수IB2부장 오택호 ▲ 자산운용부 한종효 ▲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차장 ▲ 멀티금융부 유영진 ▲SF사업1부장 박준우 ▲ 부동산PF1부 여경락 ▲ 부동산PF3부 남경호 ▲ 특수IB1부 구민서 ▲ FICC Sales부 오수민 과장 ▲ 솔루션금융부 이민영 ▲ 복합금융부 박양배 ▲ MS운용부 박지선 ▲ 부동산금융1부 변규남 ▲부동산금융2부 노대섭 ▲ 특수IB2부 정희도 ▲ IB금융부 성민경 ▲ FICC Sales부 임윤진 ▲ 채권부 박우형 ▲ AI운용2부 장은주

2021-12-30 16:15 안동이 기자

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적발 신시장감시체계 가동

(사진=한국거래소)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정교하고 신속한 불공정거래 적발을 위해 신 시장감시체계(CAMS)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장감시체계를 시장감시요원별 직관이나 경험 중심에서 표준화된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시장환경 및 불공정거래 형태 변화에 대응해왔다.위원회는 새 CAMS를 통해 호가, 체결, 계좌 정보 등 직접 정보 외에도 공시, 기업, 인물, 뉴스, 게시판, 스팸문자 등 다양한 내·외부의 간접 정보들을 포함, 하루 평균 약 25만 건의 대량 정보를 분석한다고 설명했다.또 불공정거래 유형별로 정보생성 시점, 혐의 발생 시점, 시세조종 판단 지표 등 판단 기준 및 업무 절차를 표준화했다. 시장감시요원이 혐의 개요 등을 한눈에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사전 분석 기능도 탑재했다.새 시장감시체계에는 기존 저인망식 감시업무 체계 외에 미공개정보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 혐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거래를 타겟팅해 신속히 적출하는 타겟형 감시업무 체계를 추가했다.거래소 관계자는 “감시결과 의심거래를 감독기관에 통보하는 단계부터 법률요건 중심의 자료를 충분히 제시하는 등 관계기관 공동 차원의 감시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불공정거래 혐의 거래의 처리기간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2021-12-30 12:46 김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