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치솟는 분양가에 상한제 단지 뜬다…실수요자 '주목'

최근 분양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건축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반 분양 아파트의 가격 부담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상한제 단지에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돼 일명 ‘로또 아파트’로 불린다. 당첨이 될 경우,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63만원으로, 2023년 1800만 원 대비 14.61%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600만 원 가량 오른 셈이다. 올해 들어서도 분양가는 가파른 상승세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20만원을 기록했으며, 전국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00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한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일반공급 71세대 모집에 3만4279명이 청약해 평균 4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공급한 ‘메이플자이’는 서울지역 1순위 청약에서 81세대 모집에 3만 5828명이 신청, 평균 44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업계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쏠림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도 건축비‧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민간 아파트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된다. 업계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공사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올 상반기 분양을 앞둔 분양가 상한제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HL디앤아이한라는 다가오는 4월에 울산 태화강변주택지구에 ‘태화강 에피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최고 15층, 5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타입 249가구 ▲101㎡ 타입 45가구 ▲108㎡ 타입 13가구 총 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태화강 에피트’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하여 전형적인 직주근접 단지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울산테크노파크가 위치하고,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동서발전, 울산대 등이 있다. 또한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산도하산업단지, 녹동산업단지, 문산산업단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 삼성SDI 울산공장, SK에너지 울산공장 등 많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도인근에 들어서 있다. 최근에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역세권복합특화지구,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울산테크노파크와 KTX울산역세권과도 가깝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울산고속도로의 장검IC와 울산IC는 자동차로 5분거리다. 울산시로 진출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하는 울산IC는 울산 시내 및 공업지역으로 이동하는 중요한 경유지로서 울산 지역에서 가장 주요한 나들목 중 하나다. 북부순환도로, 국도24호선을 이용하면 울산 시내 접근도 쉽다. KTX울산역과도 가깝다. KTX•SRT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은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부산·대구는 20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또 다른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중 하나로는 올해 상반기에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공급될 ‘잠실르엘’이 있다. 미성·크로바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최고 35층, 13개 동, 총 1865가구로 조성된다. 잠실역과 몽촌토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과 한강 조망권을 갖춘 입지로, 소형 평형 2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올 예정이다. 반포주공1·2·4주구를 재건축한 서울 서초구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도 주목된다. 최고 35층, 50개 동, 총 5002가구 규모에 달해 일반분양 물량만 2000가구가 넘을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4호선 동작역도 걸어서 10분 거리다. 이밖에 금호건설은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오산세교A12’(가칭)를 오는 4월 중에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공급물량 감소와 분양가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단지는 수요가 몰릴 것”이라면서 “태화강 에피트는 울산에서 모처럼 선보이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라면 적극 청약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31 14:32 박유진 기자

“로또 청약 대열 합류할까?” 공공택지 ‘원종 휴먼빌 클라츠’ 눈길

고금리 여파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도 공공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는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공공택지지구는 체계적인 계획 하에 조성되는 만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도로·공원·학교·상업시설 등의 필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서 주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낮게 책정된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공공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는 ‘로또 청약’이라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8월 공공택지지구인 경기 파주 운정3지구에 분양된 ‘제일풍경채 운정’은 1순위 청약에 총 2만6449명이 몰려 평균 126.5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신축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기존 아파트 평균 시세를 역전했다는 통계가 나오며, 높은 분양가에 피로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공공택지지구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48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 매매 시세보다 516만원 높은 금액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청약시장은 분양가에 따라 성적이 극명히 갈리는 추세”라며 “올해는 분양가 상승에 대출 규제 강화까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 더욱 신중해지고 있기 때문에 분상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지구로의 수요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공택지지구 단지가 높은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경기 부천시 원종지구에 들어서는 ‘원종 휴먼빌 클라츠’도 공공택지지구의 장점을 고스란히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 46~59㎡,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이나 신혼부부, 그리고 노년부부가 살기 좋은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향후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자리한 서해선 원종역이 대장-홍대선(계획)과 연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장-홍대선은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신도시부터 원종역을 지나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수도권 지하철 2·5·9호선과 연결돼 ‘알짜 노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추진된 민자철도사업 중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대장-홍대선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홍대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지하철 2·5·9호선 환승이 용이해져 입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장-홍대선 구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부천시 부동산 시장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하락세를 나타내던 부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4년 6월(0.21%) 상승세로 전환되며 올해 2월(0.07%)까지 9개월 연속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4월 오픈 예정이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31 10:11 홍승표 기자

부산 강서구에 1025가구 공급…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특별공급 접수

금호건설은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으로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1025가구 중 특별공급 배정 가구는 714가구다. △기관추천 102가구 △다자녀 가구 102가구 △신혼부부 102가구 △생애최초 153가구 △노부모 부양 51가구 △신생아 204가구로 나뉜다. 지난해 청약 제도 개편으로 다자녀가구 기준 완화, 신혼부부·생애최초·신생아 배우자 이력 미적용,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다양한 항목이 개정 및 개선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수요자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특별공급 청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세대당 1건)인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위 내용에 더해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동산 및 자동차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해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설 수 있다. 실거주의무는 없으며 재당첨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1년이 적용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기준 3억6840만원~4억2940만원, 전용면적 84㎡ 기준 5억810만원~6억1500만원 선이다. 특히 이곳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돼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메리트 있는 주거지로 인식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게스트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마련된다. 또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수경시설을 갖춘 썬큰광장도 조성된다. 지하 공간에 자연 채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공원으로, 지상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최근 현대백화점이 추진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의 건축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아울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되어 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도 갖췄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도 위치해 있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광역 교통망도 구축된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중) 등 향후 김해공항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이 계획돼 있다. 특히 국토부가 최근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강서금호역과 부경경마공원역 사이에 에코델타시티역을 신설하기로 결정해 오는 2028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31 10:09 박유진 기자

‘GTX-A 개통’ 운정신도시 눈길…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잔여 물량 분양

지난해 말 GTX-A 운정중앙역이 개통되며 운정신도시가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되찾았으며, 향후 추가 인프라 개발과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가치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GTX-A 개통으로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고, 2028년 삼성역까지 연장되면 강남권까지도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2026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연장까지 더해지면 운정신도시는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 총 세 개의 철도망을 갖춘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교통망 개선과 더불어 대형 인프라 개발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HDC현대산업개발이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파주시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다.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는 서패동 일원 44만8800㎡(약 13만6000평)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의료 연구단지, 바이오 융복합 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GTX-A 개통을 기점으로 운정신도시는 교통과 산업 인프라를 두루 갖춘 수도권의 대표 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운정신도시 내 마지막 잔여 물량을 선착순 분양 중인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GTX-A 운정역과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췄으며, 인근 단지 대비 분양가가 약 2억30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다. 단지는 총 664가구가 공급되며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 84㎡, 119㎡ 총 578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 107㎡, 119㎡ 총 86실로 구성된다. 준주거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건폐율이 10%대, 조경률 20%대, 동간 거리 최대 89m 등 일반 아파트를 뛰어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전용 84㎡ 타입은 △4베이 구조 △4.5m 광폭 거실 △양면 개방형 마스터룸 △호텔식 건식 화장실 △욕실 환기창 △넓은 다용도실 등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갖췄다. 다용도실에는 분리수거, 택배보관, 다림질이 가능한 상판이 설치되며, 보조 싱크대와 세탁기·건조기 병렬 배치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전용 107㎡ 타입은 오피스텔 바닥난방 완화 이후 파주 첫 주거형 공급 면적으로, △4베이 맞통풍 구조(84실 중 64실) △알파룸 포함 4룸 설계 △대형 드레스룸 △호텔식 건식화장실 △손세탁볼이 포함된 다용도실 △펜트리 강화 설계 및 고급 마감재와 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6 16:45 홍승표 기자

반도건설 '동래 반도유보라' 분양가 따져봤습니다

반도건설이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분양하는 ‘동래 반도유보라’가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골드바 10돈’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 ‘학세권 프리미엄’, ‘유보라 브랜드’ 등을 내세우며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동래 반도유보라’는 최고 42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으며 총 400가구 규모다. 시행사는 ㈜에쓰앤디, 시공사는 반도건설이다. 분양가는 최대 8억5900만원 수준이다. 분양 단지에서 50m 거리에 위치한 ‘동래 롯데캐슬시그니처’가 9억원대 분양가로 완판됐다. 다만, 인근 기입주 단지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분양가다. 실제 단지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한화건설 ‘포레나동래’는 올해 초 전용 84㎡가 6억원에 실거래됐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이번 분양가는 토지 비용과 최근 상승한 건축비 등이 반영된 수준”이라며 “기존 구축 아파트와 단순 비교로 ‘비싸다’는 말도 나오지만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신축 아파트가 인근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특별히 과도한 분양가는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7 13:48 박유진 기자

금리 인하에 동탄 부동산 시장 ‘온기’…단독주택용지 ‘동탄 더힐’ 분양 중

기준금리가 2.75%까지 인하되며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동탄신도시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금리가 낮아지며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 주택마련을 위한 전환점으로 부동산을 찾는 문의가 급증했다”며 “특히나 동탄과 같이 최근 교통망과 상업, 인프라 등 개발호재가 지속되는 신도시에 활기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동탄신도시는 교통, 상업, 생활 인프라 개발이 지속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뿐 아니라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프라이빗한 주거환경과 장기적 자산 가치를 고려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급격한 도시개발이 이어지며 수도권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3월에는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이 지하화돼 개통됐다. 현재는 동탄역 환승센터 상부에 약 3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 중이다. 이 공원은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상부공원이 완공되면 동탄1·2신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복합환승센터를 통한 접근성 향상으로 인구 유입과 상업·주거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며 “동탄의 부동산 가치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개발 호재 속에 동탄신도시에서는 ‘동탄 더힐’ 단독주택용지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 더힐’은 동탄2신도시 중심에 위치하며, 숲과 호수, 도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뒤편으로는 왕배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산책로를 통해 사시사철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남쪽으로는 55만평 규모의 동탄호수공원이 도보 10분 거리다. 단지는 동탄대로와 접해 SRT·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을 비롯한 주요 인프라와도 인접해 있다. 동탄2신도시 BD19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대지면적 2만5487.60㎡(약 7710평)에 전용면적 300~525㎡(약 90~160평) 규모로 총 55필지가 공급된다. 특히 ‘동탄 더힐’은 일반 단독주택용지 대비 높은 건축 조건을 갖췄다. 용적률 100%에 최대 3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이러한 조건 덕분에 기업 대표나 임원 등 프라이빗한 주거를 선호하는 수요층의 문의도 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동탄 더힐’은 아파트의 보안과 편의성을 갖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로 조성된다. 단지 경사의 레벨차를 활용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했고, 방사형 배치로 전 필지에서 조망과 일조를 극대화하며 모두 남향으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모든 필지는 지상에서 3m 들어 올린 구조로, 지하에는 벙커형 주차장이 마련된다. 이 공간은 층수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되며, 지상 1층에는 넓은 마당이나 수영장 조성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수영장, 바비큐장, 홈캠핑장 등 가족 중심의 여유로운 야외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자녀나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정원도 장점이다. 벙커형 주차장은 스크린골프장, 영화관, 화실 등 유틸리티 공간으로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보안 역시 강화됐다. 단지 내 게이트와 CCTV가 설치되며, 공동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제공돼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동탄 더힐’은 시행사 엠디엠이 토지대 전액을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없이 현금 납부하고 착공에 들어간 안정적인 사업으로, 시공은 유선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더힐은 동탄대로와 왕배산을 끼고 있으며, 동탄호수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상위 0.1%를 위한 부촌단지를 지향한다”며 “기공급된 동탄글렌힐즈가 분양가 대비 약 20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실거주 및 투자 가치 모두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희소성 높은 55세대 한정 공급과 함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더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자리하며, 방문 시 단독주택 전문 건축사사무소 상담과 함께 유럽 주방가구 및 욕실 브랜드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6 16:07 홍승표 기자

‘가격 경쟁력’ 갖춘 단지 눈길…대우건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계약 중

멈출 줄 모르는 분양가 상승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역시 건축 규제로 인한 공사비 상승이 전망되면서, 매해 최고가를 경신 중인 분양가 상승세가 한동안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단지는 수요가 몰리며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분양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일반분양 물량 1172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역세권 입지를 갖췄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돼 눈길을 끌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9월 대구광역시 남구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26년 1월 입주)’는 일반분양 물량 1112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감하며 조기 완판됐다. 이 단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돼 침체된 대구 분양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급격한 분양가 상승을 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매해 높아지는 분양가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 단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3만원으로 △2022년(1518만원) △2023년(1800만원)에 이어 3년 연속 200만원대 상승하며 지난해 처음 2000만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에 더해 올 6월부터는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시행이 예고돼 있다. 이는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신규 분양 단지들은 분양가 인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가 따른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금융 혜택을 갖춘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 분양한 이 단지는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동, 총 1502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9만원으로, 이를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억1,506만원에 달한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전용 84㎡ 분양가는 4억3800만원~4억9100만원로 지방 평균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여기에 비규제지역에 조성돼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등도 없다. 원주 원도심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추후 가격 상승 가능성도 높다. 현재(16일 기준)까지 원주시에 공급된 전체 분양 물량(7만9123가구) 중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선 1곳(1516가구) 외에는 전무하다. 대단지는 가구 수가 많아 관리비가 낮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10대 건설사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대단지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차별성을 더욱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급격한 분양가 오름세에 신축 아파트 가격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자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분양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브랜드 파워와 세대 규모, 입지 등 향후 집값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두루 갖춘 데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7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6 16:52 홍승표 기자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1순위 청약접수 내달 진행

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오는 4월 1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 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포함),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단지 내 조식 서비스를 선보여 바쁜 출근 시간대 식사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독서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 여좌지구에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조성 중)가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는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5개의 혁신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마창진’ 통합 생활권 입지를 갖춰 마산, 창원, 진해 세 지역의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하며 기존 진해 시가지를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이 개통하며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되는 등 ‘마창진’ 간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창원을 대표하는 일자리인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이동하는 시간 역시 줄어들 예정이다. 단지 주변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공되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창원 시내를 10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은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3km 내에 생활 인프라와 초∙중∙고가 밀집돼 있다. 또, 창원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인 진해루 해변공원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 공연과 행사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진해루 해변공원은 2026년 완료를 목표로 관람형 친수공간을 확충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 정비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교육 특화 서비스, 혁신 설계 등이 적용돼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 및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6 13:03 홍승표 기자

서울 아파트 품귀현상…‘서울 인접’ 수도권 단지 대안 주목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 대비 급감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3월 조회 기준)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만7681가구로 집계됐다. 그러나 2026년에는 9640가구, 2027년에는 9573가구로 급감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입주 물량의 약 4분의 1(-74%) 수준이다. 서울의 주택 공급이 어려운 이유는 재건축·재개발, 민간 자체 주택사업 등 모든 공급 방식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 사업장에서는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사업 진행을 지체시키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문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건설사들의 신규 사업 추진도 저하된 상태다. 정부가 공급 확대 카드로 꺼낸 1~3기 신도시 개발 역시 서울이 아닌 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서울 내 공급 문제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품귀현상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집값 부담은 계속 올라 실수요자들, 특히 젊은층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주거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3월(10억5134만원)부터 올해 1월(11억2747만원)까지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공급 부족 이슈에 더해 금리 인하, 토허제 해제 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며 올해 하반기까지 상승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에 일부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경기권 아파트를 대안으로 보는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2793만원으로, 서울(11억3345만원)의 반값 수준이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거래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경기도 아파트는 총 1만7093가구로, 직전년도(2023년 1만3429가구) 대비 27% 증가했다. 서울 주민들이 경기도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수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경기지역에는 다양한 교통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서울과 경기의 생활권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며 “서울 내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경기권 신규 분양 단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내달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근교 지역에서는 일부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신건영은 부천시 원종지구에 ‘원종 휴먼빌 클라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46~59㎡, 총 255가구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지구에 조성되는 단지다. 롯데건설은 김포시 풍무동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전용 65~84㎡, 총 720가구로,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양시 박달동 신한아파트를 재건축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전용 65~84㎡, 총 507가구 중 1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방건설은 성남시 금토동에 ‘성남금토지구1차 대방 디에트르’를 오는 5월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 구성, 총 203가구며 이중 1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6 10:57 홍승표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5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오는 5월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 A-5, 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오는 5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46㎡는 227가구, 전용 55㎡는 872가구다. 이 단지는 총 1만9000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 대장지구 내 첫 분양 사업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정부정책자금대출을 이용하면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1.3% 고정금리가 적용될 예정으로 이자 부담도 낮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가 들어설 대장지구에는 S-BRT(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S-BRT와 김포공항역(5호선·9호선·공항철도·서해선·김포골드라인), 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서해선·GTX-B(2030년 개통 예정))간 환승을 통해 서울 출퇴근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바로 앞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이 들어설 초역세권 입지이기도 하다. 대장~홍대선 개통 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소요시간은 약 20분으로 줄어든다. 차량 이용 시 봉오대로, 오정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부천, 인천,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마곡까지는 단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예정)가 위치하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두 블록 모두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등 건강관리 시설과 스터디룸과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키즈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A-5블록에는 G.X룸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장난감은행, A-6블록에는 P.T룸과 런드리 라운지가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우수한 정주여건과 굵직한 개발호재, 신혼희망타운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품성을 모두 갖춘 곳”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비교적 부담을 낮춘 대출 여건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6 10:15 박유진 기자

반도건설, 부산 ‘동래 반도 유보라’ 28일 견본주택 오픈

반도건설은 자사가 시공하고 에쓰앤디가 시행하는 ‘동래 반도 유보라’가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동래 반도 유보라’는 부산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동, 전용 84㎡, 총 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측에 따르면, ‘동래 반도 유보라’는 부산 동래구에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는 스카이뷰 아파트로 트리플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두루 갖췄다. 특히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자리하며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2026년 개통 예정)와 동래구 생활복합센터(2027년 개관 예정) 등 교통·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향후 주거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육시설과 공원 등 녹지 환경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청약 일정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서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의 전매제한 기간은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부산 거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이 적용돼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청약자는 분양가의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최고 42층 초고층 설계를 통해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2.35m의 천정고가 적용됐으며, 거실에는 15cm 더 높인 우물천장고(2.5m)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1층 필로티 구조를 도입해 사생활 보호와 통풍 및 개방감을 강화하고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동래 반도 유보라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대규모 개발 호재를 갖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지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청약 및 계약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래 반도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내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5 09:59 홍승표 기자

고층 아파트 인기…중층 단지보다 청약 경쟁률 높아

고층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30층 이상 아파트의 경쟁률이 중층 아파트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민간 아파트의 층수별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분양한 최고층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 4만6460가구에는 77만2999명이 청약을 신청해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6.6대 1로 나타났다. 이는 30층 미만 아파트의 경쟁률(10.0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30층 이상~50층 미만 아파트의 경쟁률은 17.0대 1로 더 높아, 고층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아파트는 층수에 따라 중층(10~30층), 고층(30층~50층), 초고층(50층 이상)으로 구분된다. 고층 아파트의 큰 매력은 탁 트인 전망과 프라이버시다. 높은 층수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은 단순히 아파트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경쟁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30층 이상(최고층 기준) 아파트의 분양 물량인 4만6460가구는 전체 분양 물량의 약 38.2% 수준이다. 그러나 청약 신청자인 77만2999명은 전체 청약자 대비 50.7% 가량이다. 즉 공급 대비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지난해 공급물량은 중층 아파트가 7만4808가구로 가장 많았다. 특히, 수도권과 같은 도심 지역에서는 고층 아파트가 제공하는 전망이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수요자들의 고층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건설사 역시 더 높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고층 아파트가 하이엔드 브랜드와 결합하면서 고급 편의시설이 더해져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층 아파트의 인기 속에 올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신규 고층 아파트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두산건설은 남양주에서 가장 높은 49층 높이의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4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규모로 구성되며, 총 548가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갖췄다.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은 최고 47층 높이의 ‘시티오씨엘7단지’를 4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동, 전용면적 59~137㎡, 총 1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건설은 최고 42층 높이의 ‘동래 반도유보라’를 3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부산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동, 전세대 전용면적 84㎡ 타입, 총 4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최고 37층 높이의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3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17개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5 09:25 홍승표 기자

롯데건설, 김포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28일 개관

롯데건설은 오는 28일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 수는 △65㎡A 267가구 △65㎡B 134가구 △75㎡A 59가구 △75㎡B 39가구 △75㎡C 23가구 △84㎡A 98가구 △84㎡B 100가구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입지가 우수하다. 풍무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의 결과에 따라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생활 인프라와 녹지시설, 교육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자 전 가구를 남향(남동, 남서)으로 배치했으며 4베이·판상형(일부 세대 제외) 중심으로 단지를 구성했다. 또한, 모든 타입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을 적용했으며, 전 가구 창고도 별도 공간으로 제공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은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다이닝카페,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경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가 적용된 중앙광장과 포레가든, 헬시 테라스 라운지 등으로 꾸며진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48대로 넉넉하게 조성했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4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김포시(해당지역), 수도권(기타지역) 거주자 대상이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가능일은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풍무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 교육, 편의 등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자리하며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5 09:12 홍승표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 진행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정당계약을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계약은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계약금 무통장 입금증을 비롯해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앞서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며 일찍부터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최고 61.26대 1, 평균 17.49대 1을 기록하는 등 최근 성성호수공원변 분양단지 중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단지 앞 호수공원이 위치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데다, DL이앤씨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수요자들의 청약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은 데다 브랜드 대단지, 고품격 커뮤니티 등 수요자들의 선호 요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보니 당첨자들의 계약의지가 상당히 높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첨자 발표 이후 웃돈 기대감이 번지고 있는 만큼 정당계약 기간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이번 계약 물량이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자리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4 10:34 홍승표 기자

두산건설 컨소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에 인파 몰려”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지난 21일 개관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에 오픈 10일 중 주말 3일 동안 총 1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양 측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몰려 입장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우수한 입지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창원 진해구에 거주하는 신모(35)씨는 “진해구는 최근 도로 개통으로 마산이나 창원 접근성이 좋아졌고, 학교와 마트가 가까이 있어 살기에 좋은 환경”이라며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완공되면 교통망도 더 확장되고 미래가치가 높을 것 같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지 규모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창원 성산구에 거주하는 이모(47)씨는 “유니트를 직접 보니까 안방 드레스룸이나 거실 팬트리 등이 넓게 있어서 수납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멀리 다니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아이 교육이나 운동을 할 수 있고,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점도 좋아서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전용 54㎡A, 59㎡A, 74㎡B, 84㎡A 총 4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 전용 54㎡ A타입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로 꾸며졌으며, 전용 59㎡ A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됐다. 전용 74㎡ B타입은 안방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가 마련됐으며, 거실은 2면 개방형으로 조성됐다. 전용 84㎡ A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에 현관창고,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더해졌다. 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특히, 단지 내 상가에 교육특화 기업인 종로엠스쿨 입점과 함께 커뮤니티 내부에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단지 내에서 교육과 여가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갖춘 신축 아파트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단지는 전용 84㎡ 기준 4억3820만원~4억9650만원에 공급된다.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최모(34)씨는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낙후돼 새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생각된다”라며 “계약 조건도 좋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교통, 편의, 일자리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라며 “견본주택 방문객 대부분이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자리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

2025-03-24 10:06 홍승표 기자

“팬트리, 알파룸 이어 베타룸까지” 차별화된 상품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 위브’ 수요자 호평

발코니 확장이 필수화되면서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갖춘 아파트가 증가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전용 54㎡는 소형 평형이지만 방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나 3인 가구도 거주하기 적합하다 전용 59㎡는 전 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을 마련했다. 기존의 59㎡에서 보기 드물었던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 공간이 넉넉하며, 전용 59㎡C타입은 현관 팬트리까지 조성되어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실제 유니트를 살펴본 방문객은 “20평대 안방에 이렇게 큰 드레스룸이 적용된 건 처음 본다”라며 “공간들이 다 넓고 실용적인 걸 직접 보니까 청약에 꼭 당첨됐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틈새 평형인 전용 74㎡는 전 타입 모두 안방 드레스룸과 거실 팬트리가 마련되며, B타입은 타워형임에도 2면 개방형 거실이 적용돼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전용 84㎡A타입은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알파룸이 있으며, B타입은 침실1이 다른 타입보다 넓고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가 마련돼 있다. C타입은 안방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에 더해 3개의 침실, 드레스룸이 있으며, 전용 84㎡D타입과 102㎡는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알파룸 외에도 침실 1에 베타룸이 조성돼 침실 속 서재나 취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포함),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은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앞서 해당 서비스가 적용된 단지들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식 서비스는 바쁜 출근 시간대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4월 8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된 평면을 선보이려 노력한 만큼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과 중대형에서 볼 수 있었던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알파 공간들을 적극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에 맞게 설계한 세심한 배려가 우수한 분양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1 17:15 박유진 기자

동부건설,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정당계약 진행

동부건설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울산 신정동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에 대해 정당계약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지하 3층~지상 35층, 4개 동,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4㎡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울산 남구지역 첫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교육 환경과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육 특화 단지에 걸맞게 다양한 교육 커뮤니티 시설과 YBM 어학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초등학교는 울산 신정초로 배정되며 주변 명문 학군 및 대규모 학원가 조성으로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울산 시내 주요 도로로의 수월한 접근성과 2029년 수소트램이 단지 근처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높은 교통 편의성도 기대된다. 분양가는 84㎡ 기준 6억 원대부터 책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복합 스포츠 시설과 프라이빗 오피스, 센트웰 북 라운지, 오픈형 독서실,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개관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에는 4일간 1만여 명의 관객이 몰리기도 했다. 동부건설은 KLPGA골프단 소속 박주영, 지한솔 선수의 사인회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뛰어난 주거 인프라와 교육 환경,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입주자가 선호할 만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주변 개발 호재 등으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어 울산 최고의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1 16:35 박유진 기자

[3월 넷째주 분양] 전국 4곳 일반분양 1128가구…'지방집중'

3월 넷째주 분양 시장에서는 인천 1곳을 제외하고 모든 물량이 지방에 집중된다.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1128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 청약을 진행하는 단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196가구) 한 곳 뿐이다. SM스틸, SM경남기업은 오는 25일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1층, 2개 동, 전용면적 59~76㎡, 총 252가구 중 아파트 19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중구 반월당역 반도유보라(147가구)와 전북 전주시 본 아르떼 리버뷰(277가구), 강원 원주시 원주역 중흥S-클래스(508가구) 3개 단지가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2곳이 오픈한다. 28일 반도건설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공급하는 ‘동래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3층~지상 42층, 3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400가구 규모다. 같은날 롯데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공급하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 65~84㎡, 총 720가구 규모다. 또한 당첨자 발표는 1곳, 정당 계약은 5곳이 예정돼 있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1 15:12 박유진 기자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개관

금호건설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세대당 1건)인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이에 더해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동산 및 자동차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해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설 수 있다. 또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실내체육관,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입주 시점에 맞춰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이 추진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에서 건축 허가를 받아 조성될 예정이며, 아울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과 중심상업지구가 계획돼 있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앞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 거리에 중·고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지난달 교육부 심사를 통과한 ‘에코3고등학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다. 교통망 확충도 진행 중이다. 강서선(추진 중),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중) 등이 예정돼 있으며, 최근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 내 ‘에코델타시티역’ 신설도 결정됐따. 해당 역은 2028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8일에 발표한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1 11:00 박유진 기자

BS한양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최초 계약금 500만원'

BS한양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8BL에 조성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을 분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동, 총 889가구 규모(전용 59㎡ 232가구·84㎡ 657가구)로 조성된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했다. 특히 최초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책정해 자금 마련이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잔여 계약금은 2차로 납부하면 된다.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최저 평당 분양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1435만원이며 발코니 확장을 포함해도 1453만원 수준이다. 전용 59㎡타입은 최저 3억4600만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최저 4억5600만원선부터 책정됐다. 또한, 드레스룸(시스템 선반+화장대)과 냉장고장+김치냉장고장 등 타 단지에서는 유상으로 제공되는 품목을 포함해 총 11가지 유상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분양가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브레인시티 초입에 위치해 GTX-A·C노선이 추진 중인 평택지제역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 공격적인 투자 계획이 이어지고 있어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와 인접한 브레인시티의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단지가 위치한 브레인시티에는 2030년 개원 예정인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2029년 예정), 청정수소 시험평가 센터(2026년 예정) 등과 같은 대규모 연구·교육 인프라 조성 및 개발이 함께 예정돼 있다. 박유진 기자 pyj@viva100.com

2025-03-21 10:26 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