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앞에서 항의 집회를 시작했다. 최근 결정된 인력 재배치 문제로 촉발된 이번 집회에는 전국 KT노조 간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