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식 기자

전국부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안산 상록청소년수련관 메이커교육 워크숍 실시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 시장)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생활과학교실 강사를 대상으로 ‘메이커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대덕과학관과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나래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안산시 과학기술교원 연수와 연계해 ▲메이커 교육 개론 ▲디자인 씽킹 ▲틴커캐드를 활용한 3D모델링 등 4차 산업에 대비한 생활과학교실 강사들의 전문성 증진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생활과학교실 강사진들은 다음달 19~20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전’에서 시민들에게 생활과학교실을 알리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생활과학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강사는 “친목을 도모하는 워크숍을 넘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메이커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참가소감을 전했다.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과학교실을 진행하는 실무자와 강사진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에 대비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생활과학교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복권위원회가 각각 주관-후원, 지역주민들의 과학 이해 및 창의력 증진, 생활과학교실을 통한 여성, 노인, 청년 일자리 나눔, 우수콘텐츠 개발 및 확산보급을 목표로 관내-외 22개소에서 450여회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6 09:49 이승식 기자

안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단원보건소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내년 4월까지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2세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13세 이상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으로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등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2007년 1월1일에서 19년 8월31일 사이 출생한 어린이 가운데 총 2회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을 했거나 만 9~12세 어린이는 1회 접종대상자로 분류,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받으면 된다.올해 8월31일 이후 출생 또는 만 8세 이하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를 처음 접종하거나 이전 접종 기간에 1회만 받았으면 2회 접종대상자로 분류, 이달 17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가능하다.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내년 4월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만 65~75세 미만 어르신은 오는 11월22일까지 가능하다.만 64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다음달 22일부터 오는 11월22일까지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만 65세 미만 만성질환자는 다음달 22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관내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령별로 접종받을 수 있는 날짜와 의료기관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단원보건소, 또는 상록수보건소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6 09:49 이승식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아동-장애인 시설 찾아 위문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연휴 전날인 11일 아동복지시설인 좋은집(만안구 예술공원로)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희망아카데미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최 시장은 어려운 이웃일수록 명절기간에 외로움을 많이 느낄 수 있다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정성 것 배려하면서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에 앞서 이진수 부시장은 9일 안양의 집을 방문, 이어 10일에는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과일상자를 전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만안-동안 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원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도 이달 들어 노인요양원,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숙인 쉼터,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 위로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소회계층과 추석명절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안양4-6동, 비산1-2동, 관양1동이 송편과 전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과 고시원 거주자들에게 전달했다.또한 안양1동은 사랑의 오픈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한 명절음식 사랑의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까지 함께 전했다.박달1동은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과 관내 기업인 ㈜노루페인트 기부금(150만원)으로 690여만 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가정 230세대에 전달했다.안양8동에서도 성문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백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행정복지센타에 기탁해왔다.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2 09:30 이승식 기자

안산시, 제3기 시민감사관 위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시정 감시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감사관’에 기업인들을 신규 위촉, 기업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시민감사관은 분야별로 시에서 추진하는 자체감사에 참여 ▲불합리한 법령-제도의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각종 공사의 불편-부당-위법 행위제보 ▲시정 발전에 관한 의견제시 및 시민불편사항 제보 등을 맡는다.시민감사관은 ‘안산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 시 시민감사관제도는 2004년부터 도입, 현재 24명의 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시는 최근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달 관내 기업에서 경영 및 감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 9명의 기업인을 선발했다.전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기 안산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통해 활동에 나서게 되는 기업관련 분야 시민감사관에는 반월도금산업협동조합, 총무부서장 협의회, 여성경영자 협의회, 한국 시제품 협동조합 등에 소속돼 기업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 포함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전문 기업경영인의 노하우를 활용, 산업단지 내 기업 활동의 불편사항,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시는 최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부품소재분야 강소특구로 지정되고 청년친화형 선도 산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기업관련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외부전문가인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 투명하고 청렴한 시정운영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돼 관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정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달라.”며 “기업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안산시의 소중한 민간 파트너로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역할과 전문가 조언”을 당부했다.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11:03 이승식 기자

안산시 9월 정기 분 재산세 부과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9만 6000건에 대한 1002억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하고 있는 납세의무자에게 연 2회로 나눠 부과하는 지방세다.지난 7월에는 주택분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됐다.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주택분 나머지 금액과 토지분 29만 6000건으로 전년 대비 44억 원(4.4%)이 증가한 1002억 원이다.시는 부가액 증가는 개별주택공시가격과 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납세고지서는 지난 9일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 및 전자고지 형태로 발송되었다.납부는 금융기관에 직접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1588-6128), 앱을 이용한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보유세로 지방세의 근간인 만큼 기한 내 자진 납부 해 줄 것을 바란다.”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납부기한을 지나 3%의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안내문 부착,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10:55 이승식 기자

안산시 별망어촌문화관 전시유물 공개구입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 6월 정식 개관하는 안산별망어촌문화관에 안산의 어촌역사를 간직한 근현대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개인 소장자들로부터 공개 구입한다고 11일 밝혔다.구입대상 유물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화호 어촌문화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안산의 어촌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서적, 문서, 사진, 민속자료(어구 등) 등이다.시는 다음달 4일까지 유물구입에 나서며 개인 소장자들로부터 접수를 받은 뒤 유물감정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입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유물이나 자료를 매도할 개인소장자 및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단체 등은 시 홈 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 시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어촌문화유물의 공개 구입을 통해 안산 어촌역사의 근현대사를 조명하고 도시성장 과정에서 사라진 시화호 어촌문화 자원을 복원-계승 할 계획이다.”라며 “문화관을 안산시 해양관광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시화MTV지역 제89호 문화공원에 조성된 ‘안산별망어촌문화관’은 전시-편의공간 기능을 합친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년 6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10:54 이승식 기자

안산시 추석명절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4호선 상록수역과 안산역 일대에서 전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시-구청 위생업무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폐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어린이식생활안전, 원산지 바로 알기, 나트륨 줄이기 등 식품취급 및 관리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귀성, 귀경길에 장거리 운전 시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고 카페인 음료를 다량 섭취하는 것은 자칫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고 적정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알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날 소개된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나기 위한 요령으로는 ▲식 재료 정량 구입 및 식사 인원에 알맞은 양 가열 조리하기 ▲가열-조리 음식은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기 ▲식사는 개인별 찬기에 덜어먹기 ▲남은 음식은 반드시 재 가열 후 섭취하기 ▲나트륨 줄이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가을에도 식중독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해 3대 예방요령을 준수해줄 것”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추석명절 기간 동안 보건소와 연계, 식중독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식중독 상황반’을 운영, 설사, 복통, 구토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구청이나 보건소에 신고하고 병-의원에서 치료 받으면 된다.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10:50 이승식 기자

안양시 아동대상 성폭력 예방 인형극 순회공연

경기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재능기부를 통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우리 몸은 소중해’라는 테마의 이 작품은 자신의 몸이 그 어느 것 못지않게 소중함을 인식시켜 성폭력과 유괴 등으로부터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장난 또는 놀이로 여길 수 있는 성 희롱, 낯 선 이에 의해 발생하는 성폭력 등 상황을 인형이 재연하게 되는데 올해 상반기 공연에서 아동과 어린이집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순회공연은 아동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혹부리 영감’도 선보여지고 공연 후에는 인형극 관람에 따른 느낀 점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인형극 재능기부를 하는 이들은 시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들로 자신들의 능력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시는 10일 동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올해 초 인형극공연을 신청한 어린이집 40개소를 매주 화-목요일 방문, 인형극을 공연할 예정이다.교육원 관계자는 “시민의 역량이 지역 자원으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린이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인형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10:06 이승식 기자

과천시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대비, 재해, 보건의료, 비상급수, 청소 등 11개 분야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 총 50명의 공무원 투입, 분야별 상황관리 및 신속대처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추석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시 보건소는 추석 당일(9월 13일) 진료실시, 추석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은 시청 홈 페이지나 시 스마트 폰 앱 ‘과천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시는 연휴기간에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급수 대책반과 안전사고 대비 신속 대응반, 청소종합 대책반 등을 운영한다.시는 9월 초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쇼핑시설과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김종천 시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요양원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돌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안부를 챙겼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 가족친지들과 불편함 없이 즐거운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10:05 이승식 기자

과천시 2019년 제2회 추경예산 3313억 원 편성

경기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시립요양원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2449억 원 대비 864억 원이 증가된 3313억 원으로 집계되었다.세입예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65억 원, 지방교부세 247억 원, 조정교부금 527억 원, 국-도비 보조금 453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 1021억 원 등이다.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과시의 주요사업은 시립요양원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 등 복지 분야 관련사업과 그린벨트해제 지역 내 장기 미 집행 도시계획시설의 기반조성을 위한 도로 개설, 공원시설 조성 등이며 중앙정부 중점사업인 미세먼지 대응 사업도 함께 반영됐다.주요 세출 예산의 증액 내역은 △사회복지 분야사업 81억 원 △수송 및 교통 분야사업 157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사업 77억 원 △환경보호 사업 18억 원 등이다.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39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23일 최종 확정된다.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2019-09-11 09:58 이승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