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후 “사드는 국회 비준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
2016-09-12 17:55 최은지 기자
2016-09-12 17:53 김진호 기자
2016-09-12 09:33 최은지 기자
2016-09-11 14:32 라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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