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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

[프로필]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장)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장)(현대차그룹 제공)▲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장)-1962년생(56세)-맨체스터대 재료공학 박사, 한양대 재료공학 석사/학사-주요경력현대제철 선강사업부장 (전무)현대제철 제강생산실장 (상무)현대제철 제강생산담당 (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12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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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기형 현대모비스 부사장(구매본부장)

성기형 현대모비스 부사장(구매본부장)(현대차그룹 제공)▲성기형 현대모비스 부사장(구매본부장)-1961년생(57세)-부산대 기계공학 학사-주요경력현대·기아자동차 부품개발사업부장, 부품구매사업부장 (전무)현대·기아자동차 부품구매사업부장 (상무)현대·기아자동차 의장전장부품구매실장 (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10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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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배형근 현대모비스 부사장(재경본부장)

배형근 현대모비스 부사장(재경본부장)(현대차그룹 제공)▲배형근 현대모비스 부사장(재경본부장)-1965년생(53세)-고려대 경영학 학사-주요경력현대모비스 재경본부장,현대자동차 기업전략실장 (전무)현대자동차 총무팀 (상무/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09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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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상태 현대·기아차 부사장(기획조정2실장)

전상태 현대·기아차 부사장(기획조정2실장)(현대차그룹 제공)▲전상태 현대·기아차 부사장(기획조정2실장)-1967년생(51세)-MIT 경영학 석사, 서울대 경제학 학사-주요경력현대·기아자동차 경영기획1팀장/경영지원1팀장(겸),혁신전략실장/산업분석실장(겸) (전무)현대·기아자동차 혁신전략실장 (상무)현대·기아자동차 혁신전략팀장 (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07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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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장재훈 현대차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장재훈 현대차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현대차그룹 제공)▲장재훈 현대차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1964년생(54세)-보스턴대 경영학 석사, 고려대 사회학 학사-주요경력현대자동차 HR사업부장,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장/고객가치담당(겸),현대·기아자동차 생산개발기획사업부장 (전무)현대·기아자동차 생산개발기획사업부장 (상무)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06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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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유영종 현대·기아차 부사장(품질본부장)

유영종 현대·기아차 부사장(품질본부장)(현대차그룹 제공)▲유영종 현대·기아차 부사장(품질본부장)-1962년생(56세)-조선대 정밀기계 학사-주요경력현대·기아자동차 전자파워트레인품질사업부장기아품질사업부장 (전무)현대·기아자동차 기아품질사업부장 (상무)현대·기아자동차 기아품질사업부장, 선행품질실장 (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04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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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동일 현대·기아차 부사장(전자담당)

박동일 현대·기아차 부사장(현대차그룹 제공)▲박동일 현대·기아차 부사장(전자담당)-1960년생(58세)-중앙대 전자공학 학사-주요경력현대·기아자동차 전자담당,전자기술센터장/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겸) (전무)현대·기아자동차 전자기술센터장 (상무)현대·기아자동차 전자설계실장 (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03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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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문정훈 현대차 부사장(현대차 전주공장장)

문정훈 현대차 부사장(현대차그룹 제공)▲문정훈 현대차 부사장(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1959년생(59세)-동아대 기계공학 학사-주요경력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울산공장부공장장 (전무)현대자동차 울산공장 5공장장 (상무)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엔진변속기지원실장 (이사)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2:01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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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엠엔소프트

[인사] 현대엠엔소프트◆현대엠엔소프트 승진 이사 이진동, 이사대우 김진호 서동권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57 이재훈 기자

[인사] 현대로템

[인사] 현대로템 ◆현대로템 승진 전무 김두홍, 상무 안효철, 이사 조장욱, 이사대우 권오철 김진수 이대성 전상훈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56 이재훈 기자

[인사] 현대글로비스

[인사]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승진 전무 전금배, 상무 유종수, 이사 김창기 김희준 박태영 유흥목, 이사대우 공태윤 김경훈 박종철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54 이재훈 기자

[인사] 현대파워텍

[인사] 현대파워텍 ◆현대파워텍 이사 승진 김한주 장인 이사대우 승진 정상길 이하 3명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54 이재훈 기자

[인사] 현대위아

[인사] 현대위아 ◆현대위아 전무 승진 이봉우 상무 승진 김기웅 박동호 원광민 이하 11명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49 이재훈 기자

[인사] 현대모비스

[인사] 현대모비스◆현대모비스 부사장 승진 배형근 성기형 전무 승진백경국 정정환 상무 승진오흥섭 조서구 이하 30명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49 이재훈 기자

[인사] 기아자동차

[인사] 기아자동차◆기아자동차 부사장 승진 유영종 전무 승진 김춘성 박래석 이경재 조상현 주우정 최재현 상무 승진 김종윤 김진하 박명호 박준범 박태진 이용민 정원정 태원섭 한석원 이하 50명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49 이재훈 기자

[인사] 현대자동차

[인사] 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 부사장 승진 문정훈 박동일 장재훈 전상태 전무 승진 김무상 문상민 박창욱 송광수 이청휴 임정환 정준철 정현칠 허병길 허정환상무 승진 강두식 김언수 김종수 김종태 류지성 맹하영 민동철 박수동 박현달 백철승 서민성 이규복 이병훈 이선우 이영희 이재철 임기빈 임재웅 장덕상 정방선 최규헌 최진안 추교웅 홍석범 연구위원 유제명 어정수 정영호 이하 133명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42 이재훈 기자

[종합] 현대차그룹, ‘347명 승진’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현대기아차 양재사옥(현대차그룹 제공)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 현대·기아차 183명, 계열사 164명 등 총 347명 규모의 201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이사 106명, 이사대우 141명, 연구위원 3명이다.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임원 교체 확대에 따라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다 늘림으로써 리더십 변화 폭 제고 및 차세대 리더 후보군 육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기 임원 승진 인사 전에 이뤄진 중국 및 해외사업부문과 그룹사 사장단 인사의 기조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동시에 이번 정기 임원 승진 인사는 미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과 판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사, 이사대우, 연구위원 등 중장기 리더 후보군 승진자는 전년 대비 42명이 증가했다. 반면 상무 이상 승진자는 전년 대비 5명(102명 → 97명) 감소했다.특히 신규 임원인 이사대우 승진자는 2018년 115명에서 2019년 141명으로 22.6% 증가했다. 전체 승진자 중 이사대우 직급 비중은 40.6%로 2011년 44.0%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연구개발·기술 분야 임원들에 대한 승진자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 유지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기술 분야 승진자는 모두 146명으로 지난해 137명보다 많아 졌다. 전체 승진자 중 이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42.1%로 지난해(44.2%)에 이어 2년 연속 40%대를 상회했다.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자율주행·환경차·연비동력 연구위원, 유제명·어정수·정영호 선임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도 강화한다. 연구위원 제도는 RD 최고전문가를 대상으로 관리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 도입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연구위원은 △자율주행 기술 분야 유제명 위원 △환경차 분야 어정수 위원 △연비동력 분야 정영호 위원 등이다. 유제명 연구위원은 ADAS 시험 및 검증기술과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평가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전문가로 평가된다. 어정수 연구위원은 친환경차 제어 관련 신기술 개발과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영호 연구위원은 파워트레인 제어 최적화 기술 개발에 구심점 역할을 해 왔으며, 차량 연비 향상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인물로 평가된다.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도 대폭 확대해 글로벌 판매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확충한다.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는 총 89명으로 지난해 58명 대비 53.4%가 증가했으며, 전체 승진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25.6%로 전년(18.7%) 대비 6.9% 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현대카드 브랜드1실장 류수진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시장 변화 대응력 및 자율 경영 시스템을 한층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며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33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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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현대차그룹, ‘347명 승진’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 현대·기아차 183명, 계열사 164명 등 총 347명 규모의 201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이사 106명, 이사대우 141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임원 교체 확대에 따라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다 늘림으로써 리더십 변화 폭 제고 및 차세대 리더 후보군 육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기 임원 승진 인사 전에 이뤄진 중국 및 해외사업부문과 그룹사 사장단 인사의 기조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동시에 이번 정기 임원 승진 인사는 미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과 판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사, 이사대우, 연구위원 등 중장기 리더 후보군 승진자는 전년 대비 42명이 증가했다. 반면 상무 이상 승진자는 전년 대비 5명(102명 → 97명) 감소했다.특히 신규 임원인 이사대우 승진자는 2018년 115명에서 2019년 141명으로 22.6% 증가했다. 전체 승진자 중 이사대우 직급 비중은 40.6%로 2011년 44.0%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연구개발·기술 분야 임원들에 대한 승진자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 유지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기술 분야 승진자는 모두 146명으로 지난해 137명보다 많아 졌다. 전체 승진자 중 이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42.1%로 지난해(44.2%)에 이어 2년 연속 40%대를 상회했다.이번 인사와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27 이재훈 기자

[1보] 현대차그룹, ‘347명 승진’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1보] 현대차그룹, ‘347명 승진’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1:24 이재훈 기자

한국지엠, ‘검찰청사’ 기습점거 비정규직 노조원 입건

한국지엠 비정규직 소속 근로자들이 ‘검찰청사’ 기습점거 협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인천 검찰에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등에 대한 구속 기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검찰청사’를 기습 점거했다.인천 남부경찰서는 퇴거불응 등 혐의로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A씨(47)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검 청사 1층 민원실 등을 기습 점거해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지검 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불법파견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및 17개 하청업체 관계자 등에 대한 구속 기소를 요구했다.특히 지난 7월 검찰에 넘겨진 카젬 사장 등에 대한 기소 시점이 늦어지고 있는 것을 비판하며, 검찰의 조속한 수사와 당사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기습 점거 농성을 벌였다. 지검장 면담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A씨 등은 검찰의 퇴거 요청에도 이날 오후 6시까지 무단 점거 농성을 이어가다 경찰에 체포됐다.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2018-12-19 10:55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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