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혼혈 루머’ 휩싸이기도?…어린 시절 사진 보니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07 07:51 수정일 2018-12-07 07:51 발행일 2018-12-08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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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코리아 출신 이은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은희는 최근 이지안으로 이름을 개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짙은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 중인 이지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외모 때문에 ‘혼혈’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