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있는 발바리차 아세요

이운재 기자
입력일 2015-09-13 17:16 수정일 2015-09-13 17:18 발행일 2015-09-1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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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Daily Life
(AP=연합)

13일 북한 평양 시내 한 호텔 앞에서 택시기사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전과는 달리 평양에서 택시는 북한 주민들에게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북한에서는 택시를 ‘매우 작은’을 뜻하는 발바리와 자동차를 붙여 ‘발바리차’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운재 기자 news4u@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