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는 30일 오후 풍암동 일대에서 ‘걷기 좋은 소통 테마길’ 사업의 하나로 ‘착한마을 야시장‘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시장에는 착한 가게 23곳이 참여했다. 광주=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