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엔플라잉, 합동 콘서트 연다…8월 17일 공연 확정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24-07-05 09:50 수정일 2024-07-05 09:50 발행일 2024-07-05 99면
인쇄아이콘
사진=바른손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와 엔플라잉(이승협, 유회승)이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최사 바른손은 “비투비와 엔플라잉의 합동 콘서트 ‘LIVE ON BTOB X N.Flying’이 오는 8월 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LIVE ON’을 통해 역대급 합동 콘서트를 펼치게 된 비투비와 엔플라잉은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압도적인 라이브, 오감을 자극할 명품 무대와 풍성한 셋리스트를 녹여낸 한여름의 오아시스 같은 공연으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LIVE ON BTOB X N.Flying’ 콘서트는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15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