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는 24일 박지훈의 2022년 1월 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지훈은 훈훈한 외모와 깊은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귀여운 이미지 속에 가려져있던 반전 매력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지훈은 솔로 데뷔 후 다섯 차례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활동 이외에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연애혁명’,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인정받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