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의 불꽃튀는 댄스 경쟁이 계속 된다.
7일 방송되는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2회에서는 1회에 이어 크루 선발전이 펼쳐진다.
앞서 전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댄서가 속한 여고생 크루 ‘스퀴드’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YGX 리정도 팬이라고 밝힌 ‘스퀴드’는 에너지 넘치는 압도적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과 열정으로 뭉친 여고생 댄서들의 뜨거운 경쟁은 오늘(7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