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호텔 같은 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우리 민수 위해"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6 15:08 수정일 2018-12-26 15:08 발행일 2018-12-2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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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가 집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자마자 대청소 #우리민수 위해서 #먼지없는집만들기 #우리민수를위한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을 연상케하는 지연수의 인테리어 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민수가 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