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 촬영현장 공개…“Behind the scenes”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6 01:17 수정일 2018-12-26 01:17 발행일 2018-12-27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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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사진=누미 라파스 인스타그램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누미 라파스가 영화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누미 라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scenes Photo shoot today for What Happened To Mon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누미 라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누미 라파스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 카렌 셋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