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 정준호, 아들과 함께 한 근황…“정신없던 하루”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4 02:29 수정일 2018-12-24 02:29 발행일 2018-12-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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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사진=정준호 인스타그램

영화 ‘두사부일체’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 정준호의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준호의 아내이자 TV조선 아나운서인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참 많은 행사가 있던 날. 시욱이 유치원 행사부터 결혼식에 남편 생일파티까지. 정신없던 하루. 아 그리고 'SKY 캐슬' 본방사수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시욱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한 정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준호 부자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준호는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