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데뷔 초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9년 개봉한 영화 '러브'의 한 장면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정우성과 함께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두 사람의 20대 시절으로 풋풋함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출국'에서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주며 호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