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 당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활동 당시 그는 풋풋한 외모와 통통한 모습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하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주인공 백야 역으로 맡아 주목을 맡았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남다른 예능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하고 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