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남편 홀린 비주얼...레드 원피스에 아찔한 각선미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2 11:36 수정일 2018-12-22 11:36 발행일 2018-12-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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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영 SNS
아나운서 신아영이 하버드 동문의 2살 연하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아찔한 매력이 포착됐다.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쁘쁘아빠빠빨간맛'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붉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신아영은 오늘(22일) 2살 연하인 하버드 동문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