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배두나,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독보적인 아우라 '포착'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1 21:18 수정일 2018-12-21 21:18 발행일 2018-12-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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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두나 SNS

영화 '터널'에 출연한 배우 배두나가 독보적인 아우라로 네티즌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터널'의 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화보촬영으로 추정되는 세트장에서 롱패딩과 함께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배두나는 영화 '터널'에서 하정우의 부인 세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