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국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극 연출가 겸 영화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기국서는 극단 76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영화 '도둑들', '차이나타운', '좋은 친구들', '레드 블라인드'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연극 '관객모독'과 '2015 서울연극제- 물의 노래'를 통해 무대에 오른 배우다.
한편 기국서는 배우 기주봉과 친형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