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스컬 아일랜드’ 브리 라슨, “On my way to retiring as a Pasta Granny”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20 02:26 수정일 2018-12-20 02:26 발행일 2018-12-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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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사진=브리 라슨 인스타그램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메이슨 위버 역으로 출연한 브리 라슨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브리 라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my way to retiring as a Pasta Granny. Thank you♥ Best night ev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자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브리 라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브리 라슨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는 지난 2017년 개봉해 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