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 최근까지도 '애기랑 아빠랑' 셀카 게재..'갑자기 합의 이혼?'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9 09:48 수정일 2018-12-19 09:48 발행일 2018-12-2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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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와 이용대의 합의 이혼설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변수미는 최근까지도 이용대와 딸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이들은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변수미와 이용대는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