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임수향-정승혜와 '강남미인' 친분 여전해 '사적모임에서 찰칵'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7 14:18 수정일 2018-12-17 14:18 발행일 2018-12-18 99면
인쇄아이콘
zz
배우 박유나가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승혜, 임수향과의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박유나의 인스타그램에는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적인 모임에서 친분을 뽐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유나는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