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윤계상, 여심 찌르는 날렵한 눈매...조각 같은 리즈시절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3 22:24 수정일 2018-12-13 22:24 발행일 2018-12-1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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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말모이' 주연배우 윤계상이 리즈시절 공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말모이'의 윤계상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윤계상, 리즈 of 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20대 초반의 나이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마른 몸매, 날렵한 눈매로 남성다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말모이'에서 류정환 역을 맡아 극 중 유해진과 어우러져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