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MBC 기상캐스터가 화제 속 단아한 한복 차림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히 행복한 추석 되세요. 동그랑땡 먹고 싶당.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화사한 피부와 함께 깜찍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글로벌 웨더자키 12기 출신으로 현재 MBC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