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 김태우와 현재 뉴욕行 '고급스러운 곳에서 한 잔'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3 15:59 수정일 2018-12-13 15:59 발행일 2018-12-1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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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오디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웰컴#여보랑#happytobe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장소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