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에 출연한 배우 블랑카 수아레즈가 아름다운 근황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의 블랑카 수아레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 블랑카 수아레즈는 흑백 필터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블랑카 수아레즈는 영화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에서 다니엘라 역을 맡았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