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린 한 장의 어린 시절 사진 포착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3 14:40 수정일 2018-12-13 14:40 발행일 2018-12-14 99면
인쇄아이콘
0003248587_001_20180320160603212
그룹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이 어린 시절 사진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이관린,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현재 외모와 비교했을 때 그대로 자란 어린 시절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만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 중학교 때는 농구부 주장을 할 만큼 운동에도 재능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잘 자라주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이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