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 ‘보헤미안 랩소디’ 루시 보인턴과 길거리서 포착 ‘다정한 연인 포스’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1 16:16 수정일 2018-12-11 16:16 발행일 2018-12-1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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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주연 배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커플로 발전한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라미 말렉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루시 보인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절찬 상영 중.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