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원 “벌써 10kg이나 체중 불었다”…직접 공개한 아름다운 D라인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1 14:44 수정일 2018-12-11 14:44 발행일 2018-12-1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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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원은 배를 감싸 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그는 “충격적인 오늘 겨우 임신7개월차에 벌써 10킬로그램이나 체중이 불었... 나율이때 18키로가 늘어서 이몽이때는 총10키로만 찌워야지 결심했는데 결심은 발바닥으로 했나봅니다 흑”이라는 글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