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친구같은 엄마와 함께 "엄마와 딸, 행복하자"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10 14:05 수정일 2018-12-10 14:05 발행일 2018-12-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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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이레가 엄마와 친구같은 모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엄마와 딸 우리는 인생 친구 사이 사랑하는 이레야 행복하자"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후드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레의 엄마는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소유했다. 
이레의 엄마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이레와 찍은 사진을 자주 업로드 했다. 
한편 이레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민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