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정현은 영화 ‘박열’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실제 일본인이 아니냐는 질문에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라도 김제 토박이”라며 “대학생 때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1년간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CF ‘갸스비’로 데뷔한 이정현은 다양한 방송,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