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알고 보니 전라도 김제 토박이?…일본어 잘하게 된 이유는

김용준 기자
입력일 2018-12-09 17:22 수정일 2018-12-09 17:22 발행일 2018-12-10 99면
인쇄아이콘
54270_18300_5756

배우 이정현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정현은 영화 ‘박열’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실제 일본인이 아니냐는 질문에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라도 김제 토박이”라며 “대학생 때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1년간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CF ‘갸스비’로 데뷔한 이정현은 다양한 방송,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