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잠자는 증권투자재산 확인하고 찾아가세요”

이정윤 기자
입력일 2018-10-18 09:57 수정일 2018-10-18 09:57 발행일 2018-10-18 99면
인쇄아이콘
예탁원
(사진=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18 미수령주식 및 실기주과실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예탁원은 2009년 이후 매년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상장주식의 경우 675만주, 시가 약 464억원을 환급했다.

올해는 ‘국민 휴면재산 주인 찾아주기’ 노력을 한층 강화해 캠페인 대상과 참가기관을 확대했다.

대상은 증권부문 최초로 미수령주식 뿐만 아니라 ‘실기주과실’에 대해서도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동시 진행하고, 참가기관은 예탁원을 포함해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명의개서대행기관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미수령주식은 각 명의개서대행기관 홈페이지에서, 실기주과실은 예탁원 홈페이지(실기주과실 조회)에서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권리가 확인된 경우 미수령주식은 각 명의개서대행기관을, 실기주과실은 본인이 주권을 인출한 증권회사를 방문해 환급 신청하면 된다.

예탁원은 “향후에도 잠자는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국민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