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이네스&마샬’ 단독 상품 선보여현대백화점이 한섬의 수입의류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프랑스 고급 퍼(모피) 브랜드 이네스&마샬의 단독 상품 라인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디자이너 이네스 마샬(오른쪽)이 ‘톰그레이하운드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