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측은 “본 특허를 통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시장에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고 특허의 존속기간을 다년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