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완료시 존속회사 대유플러스의 최대주주는 대유홀딩스로서 보통주 기준 18.79%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을 포함시 50.1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 3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 17일이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