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대표자와 연구개발 책임자 등 22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배터리 수명 상태진단 기술 △인공지능 활용 진단기술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기술 등 한전의 최신 사업화 유망 기술들이 소개됐다.
또 현장에선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기술금융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기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보는 우수 R&D 성과의 기업 이전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