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경기도의 공공차량은 짝수 차만 운행할 수 있고, 서울의 공공기관 주자창은 전면 폐쇄된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과 건설공사장도 단축 운영된다. 경기도는 간선 급행버스 이용객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
한편 실효성 논란이 일었던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지난달 폐기돼 이번부터 시행하지 않는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