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이날 부산 남구 본점에서 열린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안건을 의결했다. 이중 정 교수와 유 대표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직하게 된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는 임기가 만료된 차용규, 문일재 사외이사의 임기를 1년 연장했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