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케어(대표 최종철)가 브리튼코리아울진(대표 안재홍)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기간 동안 일본바이어 상담을 통해 자사 우수 제품 수출 판로를 열게 됐다.
스마일케어 낙상감지기 JC-300F는 환자가 침대 매트에서 등을 떼는 순간 압력센서 신호를 간병인에게 무선 전송해 환자의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스마일케어 낙상 감지기 JC-300F는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및 국내 대학병원, 의료원, 요양병원, 요양원에 납품되고 있다.
한편, 스마일케어는 실버케어 및 사회복지사 일본 현지 교육으로 더 나은 실버케어에 앞장서고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