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동경희대의대병원(서울) △서울의료원(서울) △일산병원(경기) △세종병원(경기) △분당차병원(경기) △윌스기념병원(경기) △인하대의대부속병원(인천) △부산고려병원(부산) △참조은병원(대구) △청주의료원(충청) △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 등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선도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려는 다른 병원을 대상으로 인력 배치, 병동 환경, 병동 운영 등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수행한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