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7일 오전 경남 통영 전복어선(제11제일호) 사고 현장에서 해양경찰 경비함정(1503함)을 이용,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을 지휘하며, 내 가족을 찾는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수색구조에 전념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세종=강철수 기자 knews102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