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 일반대출은 신한카드가 없어도 신한카드 모바일이나 PC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안심보험’은 대출 상환기간 중에 사망 또는 80% 이상 중증 장해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BNP파리바 카디프 생명이 고객 대신 채무액 100만원부터 대출잔액을 전액 변제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대출 신청과 함께 신한카드 모바일이나 PC홈페이지 내 MF일반대출 신청 화면에서 가입 동의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인프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