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투게더펀딩이 출범한지 2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또 투게더펀딩의 누적 취급액은 7일 기준 1195억 원이고 누적상환액은 704억 원을 기록했다. 평균 LTV는 59.4%로 집계됐고 대출 잔액은 491억 원, 평균수익률은 13.06%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연체율과 부실률은 상위 10개사 중 유일하게 0%를 유지하고 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투자자산을 손실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