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른 프로젝트로 탈황설비, 탈질설비 및 전기집진기의 성늘 및 효율을 개선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