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남광토건, 1억55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이수복 기자
입력일 2018-01-15 13:06 수정일 2018-01-15 13:06 발행일 2018-01-1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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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1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억5500만원 규모 보통주 6890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서울보증보험이 6856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4주를 각각 배정받기로 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만25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월 2일이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