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원천기술은 현재 국내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왜소증, 터너증후군, 단신증, 만성신부전증, 성장호르몬 결핍증 및 노화예방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수복 기자 goodluckh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