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기저귀, 물티슈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국민 유아용품 브랜드로 신뢰받고 있는 앙블랑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가장 잘 표현하는 ‘레드’와 ‘그린’ 컬러로 나온 앙블랑 에디션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육아맘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블랙’과 ‘인디핑크’ 라인 등 베스트셀러 물티슈로 제작되어 외부자극에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물티슈다. 특히, 선물세트의 경우 블랙 캡형 3팩, 인디핑크 캡형 3팩, 블랙휴대캡형 2팩, 인디핑크 휴대캡형 2팩으로 구성되어 크리스마스와 연말, 출산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제품력과 서비스에 있어서 부지런히 연구개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3일간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공식 SNS를 통해 에디션 관련 이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등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원석 기자  mapzzz@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