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피부과주치의가 전하는 환절기 피부관리 꿀TIP

유원석 기자
입력일 2017-10-26 16:34 수정일 2017-10-28 10:34 발행일 2017-10-2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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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평균 기온이 4도 ~ 10도 사이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낮아진 기온만큼 일교차는 커지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욱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주름도 많이 생기고 그로 인해 안색까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더군다나 여름 내내 받은 자외선으로 색소성 피부질환인 기미나 주근깨, 잡티, 검버섯등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도 않는 색소성피부질환까지 겹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색소성피부질환 및 모공, 주름, 피부탄력개선을 치료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최근에는 클라리티 올킬 레이저치료가 알려지고 있으며, SPOT형식으로 눈에 띄게 올라온 색소는 1회 시술로도 개선효과가 도움이 된다.

클라리티 레이저는 거의 모든 시술에서 통증 걱정 없이 무마취로 편안한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 직후 바로 세안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따르다

명동피부과주치의 아미스킨클리닉 최가영원장은 "여름철 내내 강한 자외선 노출과 환절기 건조한 날씨로 색소성피부질환 및 모공, 주름등 피부질환이 시작되었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피부과 치료를 최대한 빠르게 받는 것이 환절기 피부관리 첫 번째 TIP"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서 "색소성피부질환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에게의 상담 및 시술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명동피부과 아미스킨클리닉은 색소성피부질환 및 기미, 잡티, 주름 트러블을 해소하는 다양한 레이저토닝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펌과 클라리티레이저, 스칼렛레이저등 최신 치료장비를 도입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하고 있으며 야간진료는 물론 일요일 진료도 진행하고 있다.

유원석 기자  mapzzz@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