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후 대웅의 일루미네드 보유 지분율은 43.3%고 소유주식은 13만주다.
회사 측은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를 위해 3D프린팅 기술을 확보하고자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sykim@viva100.com